2009년 8월 26일 수요일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버전에 언어팩 설치하기

제목은 이렇게 썼지만 홈 프리미엄 뿐만 아니라 프로페셔널, 홈 베이직, 스타터 버전에도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윈도우 7과 비스타에 언어팩을 설치하여 다국어 버전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엔터프라이즈 버전과 얼티밋 버전이 필요합니다. 하위 버전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이는 라이센스로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제한을 하고 있을까요? 당연히 라이센스 관련 서비스 또는 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서비스 때문에 윈도우 상에서 언어팩을 설치하려고 시도를 하면 안 된다고 나옵니다. 비스타의 경우는 현재 버전에서 허용하는 설치언어 갯수를 초과했기 때문에 안 된다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좀 근본적인(?) 방법이긴 하나 불법이기도 한 방법은 바로 상위 버전의 토큰으로 인증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서버 2008의 토큰으로 인증했을 때 32비트 윈도우에서도 메모리 4기가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라이센스 자체를 상위버전으로 교체하면 언어팩 뿐만 아니라 각종 제한사항 들이 풀리게 됩니다. 즉 설치되어 있지 않은 기능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가지고는 있는데 라이센스 때문에 제한되어 있던 기능들은 풀리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불법 인증을 사용하면 되겠습니까? 정식으로 정정 당당하게 MS의 방법을 사용해야지요. ^^

 

(물론 애초에 이미지 자체에 통합을 해서 설치를 하면 되겠지요. 하지만 이 글은 나중에 정식 출시 이후 대부분의 유저들은 홈 프리미엄 OEM 버전이 탑제된 PC를 사용하실 것이고 따라서 해당 정품 유저들을 위해 미리 작성해두는 것입니다.)

 

윈도우 7의 경우 DISM (Deployment Image Servicing and Management tool) 이라는 배포도구를 기본적으로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혁신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이 기능 덕분에 하위 버전에서도 언어팩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따로 WAIK를 설치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테스트를 위해 제 컴퓨터에 윈도우 7 빌드 7264 홈 프리미엄 32비트 영문판을 설치했습니다. 또한 로케일 설정 부분 확인을 위해 일부러 한국어 설정을 하지 않고 100% 영어 설정 상태로 설치를 했습니다.

 

 

 

 

 

 

이 상태로 제어판에 들어가서 언어를 설치하려고 하면 언어 설치 항목 자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실 언어 설치하기 항목은 System32 폴더 안에 들어있습니다. ^^ 그냥 lpksetup 이라고 입력을 해보세요. 그럼 다음과 같은 창이 뜰겁니다.

 

 

 

 

 

 

여기서 한국어를 설치하려고 시도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시다시피 Next 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Message 부분에 보시면 얼티밋 버전과 엔터프라이즈 버전에서만 설치가 가능하다는 식의 내용이 나옵니다. 즉 현재 윈도우가 홈 프리미엄 버전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는 설치가 안 된다는 것이죠.

 

 

 

 

 

지금까지는 잡설이었고 이제부터 어떻게 언어팩을 설치하면 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윈도우 7 PE로 부팅해서 작업을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냥 윈도우 상에서 작업을 해도 될 것 같아서 시도해 봤습니다. 이미 현재 한글 언어팩이 설치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엔 일본어 언어팩을 설치해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만약 윈도우 상에서가 아닌 PE 부팅에서 언어팩 통합을 시도하시겠다면 임시공간이 부족하다고 에러가 날겁니다. 아마 X 드라이브에 램디스크 띄워서 그런 것 같은데 스크래치 디렉터리 지정을 해줘야 합니다. 미리 임시폴더를 만들어두시거나 MD TEMP 이런 식으로 입력하시면 TEMP 라는 폴더가 생성됩니다. 임시폴더가 준비되었다면 옵션에 /scratchdir:d:\temp 처럼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우선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보조 프로그램에 들어있는 Command Prompt 에 마우스 우클릭 해서 Run as Administrator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dism /online /add-package /packagepath:d:\lp.cab

 

(참고로 /online 부분은 현재 사용중인 윈도우를 말하며 PE로 부팅할 경우 /image: 라는 옵션으로 경로를 지정해줘야 합니다.)

 

앞 부분은 그대로 입력하시면 되고 빨간색 부분에만 언어팩의 위치를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D 드라이브에 일본어 언어팩 lp.cab를 두었기 때문에 저렇게 입력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윈도우 상에서도 따로 툴을 이용하지 않고 내장 기능으로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은 아닙니다. 단지 언어 패키지를 추가한 것 뿐이고 실제로 한글판을 사용하시려면 설정 자체를 변경해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얼티밋 버전과 엔터프라이즈 버전이 아니라면 제어판에서 언어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날짜, 로케일, 키보드 같은건 변경이 가능하죠. 하지만 표시언어를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메뉴에 표시언어 변경 버튼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제가 해보니까 언어팩 설치는 윈도우 상에서 가능한데 국가별 설정 변경은 윈도우 상에서 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윈도우 7 DVD로 부팅을 해주셔야 합니다. 윈도우 7 DVD로 부팅하신 다음 처음 화면에서 Shift + F10 을 눌러서 명령 프롬프트를 띄웁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dism /image:d: /set-skuintldefaults:ko-kr

 

여기서 이미지 경로는 윈도우 7이 설치된 곳을 지정해주시면 되고 (윈도우 상에서 보이는 드라이브 이름과 PE로 부팅했을 때의 드라이브 이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 상에선 E 드라이브였던 놈이 PE로 부팅해보면 F 드라이브로 되어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뒤에 기본 언어값은 각자 방금 설치하셨던 언어팩 국가를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다시 재부팅해서 윈도우에 진입을 해보면 키보드, 표시언어, 로케일을 포함한 모든 설정이 한글판으로 되어있을 것입니다. 따로 제어판에서 추가로 작업해주실 내용은 없습니다. 그런데 아마 부팅 화면 애니메이션은 그대로 영어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다시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띄워주셔서 다음 2개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bcdedit /set {bootmgr} locale ko-kr

 

bcdedit /set {current} locale ko-kr

 

그러면 이제 멀티부팅 화면이나 부팅 애니메이션이 한글판으로 잘 나올 것입니다.

 

 

 

저는 영문판에 한글팩을 통합한 상태로 현재 이 글을 작성했으며 작성 과정에서 일본어팩도 통합을 했습니다.

 

 

 

 

 

 

만약 한국어를 설치하신 다음 원래 들어있던 영어 언어팩을 삭제해주시면 용량 면에서 이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삭제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두신다면 나중에 필요할 경우 윈도우 7 DVD로 부팅을 해서 명령 프롬프트로 dism /image:d: /set-skuintldefaults:en-us 해주시면 다시 영문판으로 변신을 하겠지요.

 

언어팩 삭제는 위 화면에서 가능합니다. lpksetup 실행하신 다음 삭제를 해주시면 됩니다. 방금 영어팩을 삭제해봤습니다.

(물론 dism /remove-package 명령어로도 제거 가능합니다만 패키지 이름이 길어서 귀찮으므로 이렇게 제거하시는게 더 편할겁니다.)

 

 

 

 

 

 

이상으로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버전에 언어팩 설치하기 가이드를 마치겠습니다.


의견을 달아 주세요

  1. 뭐든지용한 2009/07/20 06:08 수정삭제

    관심블로그 숫자가 617명을 돌파 했네요 축하 드립니다.
    홈프리미엄 이랑 얼티미트 버전 비교하면 얼티미트가 더 좋은거죠 여러가지 기능도 많으니까요. 같은 하드웨어 사양에 깔아보면 홈 프리미엄이 더 빠를까요? 얼티미트가 더 빠를까요?
    여러가지 제약이 있으니 그냥 어짜피 평가판이니까 얼티미트 버전을 까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도 구입한 사람인경우 필요 하긴 하겠네요^^;
    메모리2G에 AMD 5200 정도이면 어느 버전을 까는게 좋을까요?

  2. 헤느님 2009/07/20 07:13 수정삭제

    분명 언어팩 설치관련 글이지만 저에게는 서버 2008의 토큰을 이용하면 32비트 운영체제에서도 4기가 이상 인식이 가능하다는 문구가 저에게는 빛과 소금과 같은 한문장이로군요..

    여기서 질문하나 드립니다. 32비트에서는 무조건 기술적으로 시스템 전체 메모리 다 합친것중 4기가만 인식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4기가 이상 인식가능이라는건 64비트처럼 된다는 것인지요? 그렇다면 32비트 운영체제용 프로그램은 32비트 운영체제처럼 완벽히 호환이 가능한가요?

    • deVbug 2009/07/20 08:36 수정삭제

      64비트처럼 된다는게 아닙니다.
      64비트처럼 되기 위해선 64비트로 작성된 커널과 기반 시스템이 있어야 하는데, 토큰 교체만으로 가능할 리가 없죠.
      토큰 교체했다고 해서 64비트 응용 프로그램을 32비트 운영체제에서 실행할 수 있을리가 없거든요.

      32비트에서 4기가 이상 인식하는 것은 일종의 편법입니다.
      실제로 32비트에서는 4기가 이상을 인식할 수가 없죠.
      http://blogs.technet.com/sankim/archive/2009/05/11/faq.aspx
      http://blogs.technet.com/sankim/archive/2009/05/21/4gb-32-windows.aspx
      이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드로이얀7(이준호) 2009/07/20 09:30 수정삭제

      서버용 윈도우에서 지원하는 36bit 가상 주소를 이용하여 최대 64GB까지 지원하는 것입니다.

      64bit가 최대 4GB의 43억배를 지원하는 것이 비해 최대 16배 밖에 안 됩니다. 더구나 한 프로세서당 2GB (3G스위치 사용시 3GB) 밖에 못 쓰는 등의 제한은 그대로죠.

      또한 서버용으로 인식시키는 편법을 쓰기 때문에 백신같은거 깔다보면 생뚱맞게 서버용 OS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에러도 볼 수 있습니다.

    • 헤느님 2009/07/20 14:45 수정삭제

      아.. PAE 말인가요?? 그걸로 접근한 램을 실제처럼 활용할수 있게 하지만 득보다 실이 많다.... 흠... 그렇군요.

    • snoopy 2009/07/20 18:19 수정삭제

      고수님들의 댓글때문에 많이 배우네요 ^^

    • 드로이얀7(이준호) 2009/07/21 12:58 수정삭제

      여담이지만 생뚱맞은(?) 프로그램 중에선 XP x64 Pro (64bit 버전)에 깔려고 하면 서버 2003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에러내는 놈도 있죠.

      XP 64bit가 나중에 나오면서 서버2003 커널(5.2) 기반으로 나온지라 XP(5.1)과 달리 서비스팩 같은것도 서버 2003이랑 같이 나왔죠. 그것 때문에...^^;;


      덧: 요즘 램 디스크 중에선, 32bit제한으로 못 쓰는 램을 자기가 직접 접근해서을 램디스크로 할당하는 기능도 있더군요.

  3. 흰우유 2009/07/20 08:49 수정삭제

    이런글이 필요했습니다. 감사합니닷 스누피님 ^^

  4. 베미온 2009/07/20 10:37 수정삭제

    우왕~~
    근데 제가 설치한거랑 폰트가 미묘하게 다르네요.
    한글팩 설치하면 바뀌나요?
    전 개인적으로 비스타 때부터 쓰던 Tahoma가 좋은데
    어디서 바꾸는지 몰겄네요 ㅎㅎ

    ㅎㅎ 동영상 플레이어에서도 자막을
    맑은 고딕 찾을라고 한참찾았는데 영문 OS를 깔아서
    그런지 malgun gothic으로 나오다니 ㅎㅎㅎ

    • snoopy 2009/07/20 18:23 수정삭제

      그런가요~ 저는 폰트에 관심이 없어서 뭐가 다른지도 잘 모르겠고 무슨 폰트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

  5. koreasoul 2009/07/20 11:23 수정삭제

    부럽다............ㅠ.ㅠ 하고싶어도 하지 못하는 1인... ㅋㅋㅋ

    과자와 함께 한방짜리 출시되기를 기다리는 1인 ㅋㅋ

  6. 우왕굳3 2009/07/20 12:51 수정삭제

    이글과 관련되지는 안았는데여
    imagex 를실행하면은왜 실행이안되고 꺼지죠?

  7. 한결군 2009/07/20 12:53 수정삭제

    스누피님. 혹시 RTM 언어팩은 대충 언제쯤 유출될까요? 지금 그냥 7264 언어팩 적용된거 설치할까 하다가 RTM 언어팩이 금방 나오면 그거 설치하려고 대기중입니다.

  8. 불철주야 2009/07/20 13:08 수정삭제

    이렇게 상위버전에 의한 인증시 VHD 부팅 진입도 가능한가요?
    VHD 부팅 진입(Boot from VHD)은 얼티밋 이상만 되는데~

    • snoopy 2009/07/20 18:33 수정삭제

      제가 시도를 해봤는데요 마지막 진입 과정에서 라이센스를 검사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미지 자체에 상위버전 토큰을 교체하고 시디키를 적용해놓은 상태이어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9. Mitenisaki 2009/07/20 13:32 수정삭제

    MS도 침흘리고갈만한 팁이군요 ㅋㅋ

  10. Cantata 2009/07/20 13:58 수정삭제

    복잡하네요 ㅋㅋ
    따라하기 겁나는군요 ㅋ
    그냥 완전한 위7 출시되면 그때 깔아봐야지 이거원 ㅎㅎ
    윈7은 그냥 보고 즐길랍니다 ㅋㅋ

  11. 진모씨 2009/07/20 14:44 수정삭제

    저도 전에 7000 빌드때 이거 없어서 고생했는데...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12. 이숲에향 2009/07/20 15:16 수정삭제

    wzor에서 나온 16385 버전이 rtm 버진일까요?
    곧 24일에 나올 rtm과 비교해서..

    • snoopy 2009/07/20 18:40 수정삭제

      네 빌드는 동일할겁니다. 아마 미세한 부분만 (EULA 문서라든지) 수정해서 리패키징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13. MmmmM 2009/07/20 17:52 수정삭제

    Xp 나 Vista 에서도 적용이 가능한가요??
    언어팩 적용후 자동업데이트는 어떻게 되나요??
    궁금하네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snoopy 2009/07/20 18:43 수정삭제

      DISM은 윈도우 7에만 적용이 되고 윈도우 7에만 있는 기능입니다. 비스타는 PEImg 라고 있는데 WAIK 설치하시고 PE로 부팅해서 적용하면 될 것 같기는 하네요.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될 것 같습니다. XP는 물론 안 됩니다. 프로페셔널 버전에만 설치가 가능합니다.

  14. wldn 2009/07/21 00:35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스누피님^^
    늘 좋은 포스트를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사실 이렇게 댓글을 드리는 이유는..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 입니다..

    비스타sp1가 깔려진 씽크패드를 사용중인데요. 윈도우7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비스타가 원체 맘에 안들었던 터라 바로 윈도우7로 갈아탔습니다. 그런데 윈도우7을 깐 후부터 정기적으로 한 두시간에 한 번쯤 시스템이 멈춤니다. 약 30초 정도 시스템이 멈췄다가 다시 원상복귀...제일 처음 포멧했을때부터 그러더니 7600에서도 여전이 이러네요.. 그 어떤 소프트웨어도 깔지 않은 상황에도 이러니깐 참 머리가 아프네요.. 혹시 스눕님꼐서는 이 문제가 왜 일어나는지 아시나요?...

    많은 질문 받으시느라 바쁘시겠지만, 쫌 도와주세요...

    • snoopy 2009/07/21 01:57 수정삭제

      혹시 하드디스크 절전상태로 있다가 깨어나는 시간이 아닐지요~ 그러니까 전원관리 쪽에서 한번 살펴보세요 ^^;;

  15. 어리버리꽁 2009/07/21 11:09 수정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근데 홈 프리미엄 까실때 VHD로 하셨나요?
    VHD는 엔터나 울티이상으로 알고 있는데요...
    직접 하드에 설치하신 거죠?

  16. 어리버리꽁 2009/07/21 14:51 수정삭제

    아~ 그러셨군요~~^^
    저도 사실 지금 막 편법을 이용해서 홈프리미어 VHD로 부팅했습니다~~^^
    이글 댓글중에 VHD 부팅을 승인(?)하기 위해 부팅 마지막 과정에 라이센스 체크한다는 것에서 힌트를 얻었죠..^^
    그니까 설치 에디션이 중요한게 아니라 라이센스 유형이 중요하다는 것...
    실은 처음에 호기심으로 VHD로 설치했더니 마지막 과정에서 라이센스에러가 나면서 자동으로 재부팅이 되더군요...
    그래서 다시 깔아 시도할땐 마지막 설정과정인 사용자 이름 입력하는 단계에서 혹시나 해서 shift+f10 눌러 커맨드 창으로 마소7인증시도했는데 실패...
    그래서 마지막 방법으로 실제 파티션에 설치후 마소7인증으로 Ultimate 버전으로 인증완료후 고스트 이미지 만들고 VHD 생성해 거기에 만들어논 고스트 이미지 풀어 VHD 이미지 만들어 놓고 bchboot 건들고 해서 됐네요..
    그래서 지금은 Vista x64(실제파티션) + Windows 7 Ultimate x64(VHD) + Windows 7 Home Premium x64(VHD) 멀티 부팅 사용중입니다..^^
    이런 부팅 목적은 비스타를 주로 쓰면서 윈7 Home Premium와 Ultimate의 성능을 좀 테스트 해 보고 싶어서였습니다.
    혹시 언급하신 편법이 저랑 같은 방법인가요...?
    어렵진 않은데 손이 많이가고 시간도 많이 소비되서요...

    암튼 많은 것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이렇게 하니까 라이센스 체크 과정 때문인지 부팅시간이 많이 길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참고로 영구인증은 바이오스 개조입니다..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윈도우 7 MSDN 이미지 만들기

Windows 7 | 2009/08/13 20:51 | snoopy


적절한 제목이 떠오르지 않아 일단 이렇게 썼습니다. 해외 포럼에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더군요. 물론 재미있다는건 이런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겠지만요 ^^;;

 

예전에 제가 XP SP2 VOL 버전에서 해쉬값 때문에 고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분명 내용물은 100% 동일한데 아무리 옵션을 변경해도 MSDN과 동일한 해쉬값의 이미지를 만들어내지는 못했습니다. CDIMAGE 버전 똑같은거 썼고 이리 저리 옵션을 변경해봤지만...

 

이번에 윈도우 7 패키징에선 그 비밀이 풀렸군요. CDIMAGE 2.54 버전과 -udfver102 옵션이 해답입니다. 사실 별 의미는 없는 글이에요. 왜냐하면 ei.cfg 파일을 지우면 어차피 설치시 에디션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방법은 말 그대로 그냥 재미로 해보시는 정도의 의미만 가집니다.

 

제가 며칠전에 포스팅했던 윈도우 7 OEM 버전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글에서 설명을 드렸는데 이번에 MSDN에 올라온 윈도우 7의 5가지 버전은 전부 같은 파일입니다. ei.cfg 파일과 DVD 라벨명만 수정되어서 패키징된거죠. 물론 엔터프라이즈 버전과 프로페셔널 볼륨버전의 경우 이미지가 따로 존재합니다. (MSDN에 올라와있는건 프로페셔널 리테일 이미지이고 프로페셔널 볼륨버전은 볼륨라이선스 서비스 센터에서 배포)

 

 

 

잡설이 길었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현재 영문판 얼티밋 버전 이미지만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건 필요없어서 받을 생각을 안 했습니다. 어차피 다 들어있으니까요. 아 물론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따로 받아야겠지만요.

 

이제 이 얼티밋 버전을 가지고서 홈프리미엄 버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MSDN 버전과 해쉬값이 100% 일치하는 파일로 말이죠. 해쉬값 훼이크가 아니고 MS의 패키징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동일한 파일을 만들 수 있는겁니다.

 

 

 

우선 얼티밋 버전의 내용물을 아무 폴더에나 전부 복사해야겠지요? 저는 E 드라이브 WIN7 폴더 안에 다 집어넣었습니다.

 

 

 

 

이제 ei.cfg 파일을 수정해야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작업입니다. 이 파일은 SOURCES 폴더 안에 들어있습니다. 메모장으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1비트라도 원본과 달라지면 해쉬값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거 수정을 잘 하셔야합니다. 예를 들어 메모장으로 열어보시면 마지막 커서가 빈 줄 첫번째에서 끝나지요? 근데 그 커서를 바로 윗줄 마지막칸으로 백스페이스 눌러서 당기고 저장해보세요. 그럼 해쉬값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줄바꿈 기호라고 해야하나? 그게 0 이라는 숫자 뒤에 들어갔느냐 안 들어갔느냐의 차이겠지요.

 

[EditionID]
Ultimate
[Channel]
Retail
[VL]
0

얼티밋 버전을 저렇게 생겼습니다. 저는 홈 프리미엄 버전으로 만들 생각이기 때문에 에디션 ID 부분을 수정합니다.

 

[EditionID]
HomePremium
[Channel]
Retail
[VL]
0

대문자 소문자 정확히 맞아야하고 m 뒤에서 바로 줄바꿈 되어야합니다. m 뒤에 빈칸 하나 더 들어가버려도 해쉬값은 달라집니다.

 

다른 에디션은 다음과 같이 입력하시면 됩니다.

 

Starter

HomeBasic

Professional

 

스타터 버전은 OEM으로 올라왔더군요. 리테일 판매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스타터 버전의 경우 다음과 같이 수정해주셔야 합니다.

[EditionID]
Starter
[Channel]
OEM
[VL]
0

 

이제 바로 패키징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때 주의사항은 2가지인데 시간 맞추는거랑 라벨명 맞추는겁니다.

 

 

 

 

위 CDIMAGE 파일 받아두시고 우선 표준시간대부터 변경합시다. 태평양 표준시로 변경합니다.

 

 

 

 

제가 변경 안하고 18시 기준으로 넣어봤는데 해쉬값이 똑같이 안 나오더군요. 그래서 변경해주셔야 할겁니다. 변경하고 2시 기준으로 하니까 성공하더군요.

 

이제 패키징 작업을 시작합니다.

 

cdimage -u2 -udfver102 -be:\win7\boot\etfsboot.com -o -lGRMCHPFRER_EN_DVD -t07/14/2009,02:26:40 e:\win7 test.iso

 

다른건 다 똑같이 복사해서 쓰시면 되고

 

02:26:40 부분은 32비트라서 그렇고 64비트는 02:29:38 입니다.

 

e:\win7 부분은 각자 원본 파일을 풀어두신 폴더 경로를 적어줍니다.

 

HP 부분은 제가 만든게 홈 프리미엄이라서 그렇고

 

스타터 = ST

홈 베이직 = HB

홈 프리미엄 = HP

프로페셔널 = PR

엔터프라이즈 = EN

얼티밋 = UL

 

그리고 64비트의 경우 뒤에 X 까지 붙여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페셔널 64비트라면 HP 자리에 대신 PRX 라고 적어주셔야겠지요?

 

스타터 버전의 경우 OEM 으로 올라왔기 때문에 라벨명이 다음과 같습니다.

GRMCSTFREO_EN_DVD

 

 

 

아래는 제가 만들어낸 MSDN 순수버전입니다. ^^ 다운받지도 않은 홈 프리미엄 버전을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2009년 8월 10일 월요일

윈도우 7 복구모드 한글화

윈도우 7 복구모드 한글화

 

이 글은 윈도우 7 DVD의 복구모드가 아닌 윈도우 7 부팅시 F8 눌렀을 때 나오는 복구모드 한글화에 관한 내용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어제와 오늘 텍스트큐브 서버가 거의 다운 수준이어서 화가 많이 났습니다. 이 글도 한시간 전에 올렸어야 할 글인데 첨부파일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속도가 정상화 된 것 같아서 올립니다.

 

설명은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Winre.wim 파일을 한글화 하시면 됩니다.

 

원본 이미지에는 Windows\System32\Recovery 폴더 안에 들어있던데 C에 설치하고 보니 C:\Recovery 폴더 안에 장문의 이름을 가진 폴더 안에 들어있더군요.

 

작업의 편의를 위해서 Winre.wim 파일을 C 드라이브 루트로 옮겨주세요.

그리고 MOUNT 라는 폴더를 하나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아래 첨부해드리는 파일을 아무곳에나 압축 풀어주세요. 저는 그냥 x86 이라는 폴더에 풀었습니다.

 

 

 

 

 

 

위 스샷을 기준으로 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띄우신 다음

 

dism /mount-wim /wimfile:c:\winre.wim /index:1 /mountdir:c:\mount

 

dism /image:c:\mount /add-package /packagepath:c:\x86\.

 

dism /image:c:\mount /set-skuintldefaults:ko-kr

 

dism /unmount-wim /mountdir:c:\mount /commit

 

 

작업을 완료하셨다면 다시 원래 있던 장문의 이름 폴더 안에 넣어주세요.

 

저는 제 컴퓨터 C에 있는 파일 직접 수정해서 한글화 잘 된거 확인했습니다.

윈도우 7 언어팩 통합/삭제 가이드

이번에 윈도우 7 RTM 버전 영문판이 MSDN/TechNet 구독자 다운로드에 정식 공개되었고 더불어 한글 언어팩과 한글판 WAIK 까지 공개되었기 때문에 기존에 올렸던 가이드는 완전히 삭제하고 처음부터 글을 새로 작성합니다.

 

이미 한글 통합본은 아주 오래전부터 돌아다녔지만, 남들이 만든 버전은 찝찝해서 못 믿으시는 분들 또는 이런 통합 작업 자체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

 

※ 준비물

 

1. 윈도우 7 RTM 정식 이미지 - 이건 각자 알아서 구하셔야 합니다.

 

32비트 영문판 파일 이름 : en_windows_7_ultimate_x86_dvd_X15-65921.iso

64비트 영문판 파일 이름 : en_windows_7_ultimate_x64_dvd_X15-65922.iso

 

 

2. 윈도우 7 RTM 버전용 언어팩

 

32비트 종합 언어팩 파일 이름 : mu_windows_7_language_pack_x86_dvd_x15-73272.iso

64비트 종합 언어팩 파일 이름 : mu_windows_7_language_pack_x64_dvd_x15-73276.iso

 

32비트 한글 언어팩 : http://download309.mediafire.com/bya2yv95botg/kitm2yizzmv/lp.cab

64비트 한글 언어팩 : http://download309.mediafire.com/udmmmitijczg/mommkyumezo/lp.cab

 

 

3. 윈도우 7용 로컬팩

 

이건 테마팩이기 때문에 굳이 통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정식 한글판과 최대한 똑같은 모습으로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통합해주시는게 좋겠지요.

 

대한민국 로컬팩

 

4. 윈도우 7용 WAIK

 

한글판 WAIK 입니다. 윈도우 7 사용자들은 자체 내장 DISM을 사용하셔도 되겠지만 PE 언어팩도 들어있고 도움말을 참조하시면 혼자 응용이 가능하시기 때문에 저는 설치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7/5/2/75208A5C-80F6-4A2D-B8CF-1BA766774EC2/KB3AIK_KO.iso

 

A. 준비단계

 

우선 이미지를 마운트할 폴더를 하나 만들어줘야 합니다. 저는 E 드라이브에 MOUNT 라는 이름의 폴더를 하나 만들어서 작업하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이 폴더에 마운트하는 것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7 RTM 정식버전 안에서 Install.wim 파일과 boot.wim 파일을 꺼내주셔야 합니다. 저는 윈도우 7 RTM 영문판 32비트 이미지에서 꺼낸 두 파일을 E 드라이브 루트에 두고 작업하겠습니다.

 

그리고 WAIK를 설치해주세요. XP에서 작업하시는 경우 MSXML 6 SP1 을 먼저 설치해주셔야 WAIK 설치가 될겁니다.

 

설치를 마치셨으면 시작메뉴에 생성된 Microsoft Windows AIK 폴더에 들어가서 배포 도구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해주세요. 혹시 모르니까 비스타나 윈도우 7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우클릭 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백신이 실행되고 있다면 작업 속도가 매우 느려질 수 있습니다. 작업하시는 동안에는 잠시 백신을 꺼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B. 이미지 마운트하기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WAIK의 배포 도구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셨다면 작업하실 이미지를 마운트해야 합니다. 저는 영문판 32비트 버전의 Ultimate 에디션에 통합작업을 할 생각입니다.

 

imagex /mountrw e:\install.wim 5 e:\mount

 

e:\install.wim 부분은 각자 install.wim 파일을 꺼내두신 위치를 입력해주시고

 

5 부분은 에디션 번호를 적어주셔야 합니다.

 

32비트의 경우 Starter = 1, HomeBasic = 2, HomePremium = 3, Professional = 4, Ultimate = 5

64비트의 경우 Starter 버전이 없기 때문에 번호가 하나씩 앞당겨집니다. 즉 64비트 Ultimate 에디션은 4번입니다.

 

e:\mount 부분은 준비단계에서 만들어주셨던 마운트할 폴더의 위치를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C. 언어팩 & 로컬팩 통합하기

 

저는 32비트 한글 언어팩과 대한민국 로컬팩을 통합하겠습니다.

 

dism /image:e:\mount /add-package /packagepath:e:\lp.cab /packagepath:e:\Windows-LocalPack-KR-Package.cab

 

저는 한꺼번에 2개를 동시에 통합합니다. 즉 /packagepath: 부분을 계속 붙여주시면 여러가지 패키지를 한번에 통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와일드카드도 먹습니다. 따라서 해당 위치에 존재하는 cab 파일이 통합하실 파일밖에 없다면 그냥 *.cab로 지정해주시면 한번에 전부 통합이 가능하겠지요.

 

e:\mount 부분은 마운트된 폴더의 위치를 말합니다.

 

e:\lp.cab 부분은 한글 언어팩의 위치를 말합니다.

 

e:\Windows-LocalPack-KR-Package.cab 부분은 대한민국 로컬팩의 위치를 말합니다.

 

D. 언어팩 & 로컬팩 삭제하기

 

이 단계는 해주셔도 되고 안 해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 영어 언어팩과 5개국 로컬팩을 삭제합니다. 왜냐하면 사용하지 않는데 용량만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렇게 만들어야 정식 한글 통합본과 100% 같아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통합되어 있는 패키지의 이름을 알아내야 합니다.

 

dism /image:e:\mount /get-packages

 

라고 입력하시면 통합되어 있는 패키지 정보가 나옵니다. 여기서 화면의 출력결과를 어차피 복사해서 써야하기 때문에 텍스트파일로 출력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dism /image:e:\mount /get-packages > e:\packages.txt

 

처럼 뒤에 > 붙이고 파일 이름 지정해주시면 해당 텍스트파일로 출력결과물을 저장해줍니다.

 

제가 출력한 결과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포 이미지 서비스 및 관리 도구
버전: 6.1.7600.16385

 

이미지 버전: 6.1.7600.16385

 

패키지 목록:

 

패키지 ID : Microsoft-Windows-Client-LanguagePack-Package~31bf3856ad364e35~x86~en-US~6.1.7600.16385
상태 : 설치됨
릴리스 종류 : Language Pack
설치 시간 : 2009-07-14 오전 4:46

 

패키지 ID : Microsoft-Windows-Client-LanguagePack-Package~31bf3856ad364e35~x86~ko-KR~6.1.7600.16385
상태 : 설치 보류 중
릴리스 종류 : Language Pack
설치 시간 : 2009-08-08 오후 1:07

 

패키지 ID : Microsoft-Windows-Foundation-Package~31bf3856ad364e35~x86~~6.1.7600.16385
상태 : 설치됨
릴리스 종류 : Foundation
설치 시간 : 2009-07-14 오전 4:46

 

패키지 ID : Microsoft-Windows-LocalPack-AU-Package~31bf3856ad364e35~x86~~6.1.7600.16385
상태 : 설치 보류 중
릴리스 종류 : Local Pack
설치 시간 : 2009-07-14 오전 7:54

 

패키지 ID : Microsoft-Windows-LocalPack-CA-Package~31bf3856ad364e35~x86~~6.1.7600.16385
상태 : 설치 보류 중
릴리스 종류 : Local Pack
설치 시간 : 2009-07-14 오전 7:54

 

패키지 ID : Microsoft-Windows-LocalPack-GB-Package~31bf3856ad364e35~x86~~6.1.7600.16385
상태 : 설치 보류 중
릴리스 종류 : Local Pack
설치 시간 : 2009-07-14 오전 7:55

 

패키지 ID : Microsoft-Windows-LocalPack-KR-Package~31bf3856ad364e35~x86~~6.1.7600.16385
상태 : 설치 보류 중
릴리스 종류 : Local Pack
설치 시간 : 2009-08-08 오후 1:07

 

패키지 ID : Microsoft-Windows-LocalPack-US-Package~31bf3856ad364e35~x86~~6.1.7600.16385
상태 : 설치 보류 중
릴리스 종류 : Local Pack
설치 시간 : 2009-07-14 오전 7:55

 

패키지 ID : Microsoft-Windows-LocalPack-ZA-Package~31bf3856ad364e35~x86~~6.1.7600.16385
상태 : 설치 보류 중
릴리스 종류 : Local Pack
설치 시간 : 2009-07-14 오전 7:55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여기서 쓸모없는 영어 언어팩과 5개국 로컬팩의 이름을 알아내서 삭제 명령어에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한꺼번에 영어 언어팩과 5개국 로컬팩을 전부 삭제하겠습니다. 기본 틀은 다음과 같습니다.

 

dism /image:e:\mount /remove-package /packagename:

 

여기서 /packagename: 부분을 뒤에다가 계속 달아주시면 한꺼번에 여러가지 패키지를 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dism /image:e:\mount /remove-package /packagename:Microsoft-Windows-Client-LanguagePack-Package~31bf3856ad364e35~x86~en-US~6.1.7600.16385 /packagename:Microsoft-Windows-LocalPack-AU-Package~31bf3856ad364e35~x86~~6.1.7600.16385 /packagename:Microsoft-Windows-LocalPack-CA-Package~31bf3856ad364e35~x86~~6.1.7600.16385 /packagename:Microsoft-Windows-LocalPack-GB-Package~31bf3856ad364e35~x86~~6.1.7600.16385 /packagename:Microsoft-Windows-LocalPack-US-Package~31bf3856ad364e35~x86~~6.1.7600.16385 /packagename:Microsoft-Windows-LocalPack-ZA-Package~31bf3856ad364e35~x86~~6.1.7600.16385

 

위 처럼 영어 언어팩과 5개국 로컬팩을 삭제하는 명령어를 입력하셨다면 작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을 경우 딱 3가지 패키지만 남게 됩니다. 한글 언어팩, 대한민국 로컬팩 그리고 파운데이션 패키지. 이렇게 3가지만 깔끔하게 잘 남았는지 확인해보시려면 역시 위에서 사용했던 /get-packages 옵션을 활용하면 되겠지요.

 

dism /image:e:\mount /get-packages

 


배포 이미지 서비스 및 관리 도구
버전: 6.1.7600.16385

 

이미지 버전: 6.1.7600.16385

 

패키지 목록:

 

패키지 ID : Microsoft-Windows-Client-LanguagePack-Package~31bf3856ad364e35~x86~ko-KR~6.1.7600.16385
상태 : 설치 보류 중
릴리스 종류 : Language Pack
설치 시간 : 2009-08-08 오후 1:07

 

패키지 ID : Microsoft-Windows-Foundation-Package~31bf3856ad364e35~x86~~6.1.7600.16385
상태 : 설치됨
릴리스 종류 : Foundation
설치 시간 : 2009-07-14 오전 4:46

 

패키지 ID : Microsoft-Windows-LocalPack-KR-Package~31bf3856ad364e35~x86~~6.1.7600.16385
상태 : 설치 보류 중
릴리스 종류 : Local Pack
설치 시간 : 2009-08-08 오후 1:07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나중에 정식 한글통합본이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위 상태처럼 딱 3가지 패키지만 통합되어있는 상태로 출시됩니다. 즉 이렇게 작업하시면 100% 한글 통합본과 같아진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E. 기본 언어 지정해주기

 

한글 언어팩을 통합했다고 해서 바로 한글판이 된 것은 아닙니다. 설치시 사용될 기본 언어를 지정해줘야 합니다.

 

intlcfg -image:e:\mount -skudefaults:ko-kr

 

기본 언어가 잘 설정되었는지 확인하시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해보세요.

 

intlcfg -image:e:\mount -report

 


  Reporting offline settings...

 

  The installed languages are:

 

 ko-KR:
  Type: Partially localized language
  Fallback Languages:en-US

 

  The default system UI language is 0412

 

  System locale is 0412

 

  The default timezone is Korea Standard Time

 

  User locale for default user is ko-KR

 

  The location is 134

 

  The active keyboards are:

 

 0412:{998D6AA4-E7FD-4B24-9872-33E70C8D85AD}{9274506B-1BEC-4F54-A4B5-135AF5CBA71E}, 0412:{A028AE76-01B1-46C2-99C4-ACD9858AE02F}{B5FE1F02-D5F2-4445-9C03-C568F23C99A1}

 

  The default keyboard is 0412:{A028AE76-01B1-46C2-99C4-ACD9858AE02F}{B5FE1F02-D5F2-4445-9C03-C568F23C99A1}

 

보시다시피 저는 한국어로 잘 지정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로케일 정보와 표준시, 통화형식 등등 전부 한글판에 맞게 설정이 되었습니다.

 

F. 추가 통합작업

 

이건 하셔도 되고 안 하셔도 되는데 깔끔한 에디션을 원하신다면 안 하시는게 좋겠고 이왕 하는거 지금까지 나온 핫픽스와 윈도우 버추얼 PC 파일 정도는 통합해주셔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깔끔한걸 원하신다면 이 과정은 생략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유출되었던 9개의 핫픽스와 버추얼 PC를 통합해보겠습니다.

 

 

 

통합의 편의를 위해서 E 드라이브 Hotfix 폴더 안에 파일들을 몰아넣었습니다.

 

dism /image:e:\mount /add-package /packagepath:e:\hotfix\.

 

여기서 점 하나는 모든 파일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통합한 버전을 제 컴퓨터에 직접 설치후 업데이트 부분 확인해봤습니다. 통합된 상태로 잘 설치되었습니다.

 

 

 

G. 시디키 미리 입력시키기

 

이 과정은 리테일 정품시디키를 소장하고 계신 분들의 경우 해주시면 편리하겠지요. 그런데 리테일 시디키를 입력시킨다고 하더라도 자동인증 상태로 설치되는건 아닙니다. 이렇게 입력해두시면 설치시 마지막 OOBE 단계에서 시디키를 물어보지 않습니다. 윈도우 진입하신 다음 바로 인터넷으로 정품인증 받으시면 됩니다.

 

dism /image:e:\mount /set-productkey:xxxxx-xxxxx-xxxxx-xxxxx-xxxxx

 

그리고 아직 판매되지는 않고 있지만 윈도우 7 정품 OEM 버전이 탑제된 PC에서 자동인증 되도록 만드시려면 위 시디키에선 SLP 키를 입력하시고 현재 마운트된 폴더 안에 들어가서

 

e:\mount\Windows\System32

 

경로로 들어가신 다음 OEM 이라는 이름의 폴더를 하나 만들어주시고 그 안에 자신의 디지털 라이센스 XRM-MS 파일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설치후 자동으로 정품인증 된 상태가 됩니다. 여러개를 동시에 넣으시면 여러가지 OEM PC에서 인증되는 버전이 만들어집니다. 파일 이름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바이오스 개조되어있는 제 컴퓨터에 설치후 바로 인증부분부터 확인해봤습니다. 보시다시피 자동으로 정품인증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H. 변경된 사항 저장하기

 

이제 모든 통합 및 수정 과정을 다 마치셨다면 변경된 내용을 저장해야 합니다.

 

imagex /unmount /commit e:\mount

 

이렇게 하시면 Install.wim 파일의 5번 에디션이 변경된 상태로 저장됩니다. 그런데 어차피 하나의 에디션만 사용하실 생각이라면 이상태로 5번 에디션만 다른 곳에 (또는 다른 파일 이름으로) 따로 추출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용량이 많이 줄어듭니다.

 

imagex /export e:\install.wim 5 f:\install.wim "Windows 7 ULTIMATEK"

 

뒤에 "Windows 7 ULTIMATEK" 부분은 붙이지 않으시면 그냥 원래 있던 이름 그대로 추출됩니다. 어차피 Description은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에 뒷 부분은 빼고 입력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입력하시더라도 꼭 저대로 하실 필요는 없고 아무 설명이나 넣으시면 됩니다.

 

I. boot.wim 파일 수정하기

 

boot.wim 파일 안에는 2가지 PE가 들어있습니다. 첫번째는 윈도우 상에서 설치를 시작했을 경우 재부팅 이후 과정을 담당합니다. 두번째는 DVD로 부팅했을 때의 설치 과정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둘다 작업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우선 boot.wim 파일의 1번 이미지를 마운트시키겠습니다.

 

imagex /mountrw e:\boot.wim 1 e:\mount

 

이제 여기다가 PE용 언어팩과 폰트팩을 통합해야 합니다.

 

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PETools\x86\WinPE_FPs

 

에는 winpe-fontsupport-ko-kr.cab 폰트팩이 들어있고

 

WAIK DVD 안에 WinPE_LangPacks\x86\ko-kr

 

폴더를 보시면 여러가지 PE용 언어팩이 들어있습니다.

 

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PETools\x86\WinPE_FPs\ko-kr

 

에도 PE용 언어팩이 들어있기는 한데 SRT 언어팩이 빠져있더군요.

 

위 폴더는 32비트 기준입니다. 64비트는 x86 대신에 amd64 라는 폴더에 들어있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폰트팩과 PE용 언어팩을 E 드라이브 PE 라는 폴더에 모아놓고 통합을 하겠습니다.

 

 

 

위에 있는 파일들이 전부 다 필요한건 아닌데 어차피 통합명령을 넣었을 때 맞지 않는건 통합되지 않고 에러메시지 나오면서 그냥 스킵하게 됩니다. 따라서 그냥 점 하나로 한꺼번에 통합하겠습니다.

 

dism /image:e:\mount /add-package /packagepath:e:\pe\.

 

13개 중에 7개는 에러가 나고 6개만 통합되었습니다. boot.wim 파일의 1번 이미지에선 원래 6개만 통합되는게 정상입니다.

 

그리고 PE용 영어팩들은 삭제해주셔도 되겠지만 솔직히 용량이 너무 작아서 굳이 삭제를 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PE는 설치 과정을 인도해주는 역할만 할 뿐이고 실질적으로 설치되는 파일들은 Install.wim 파일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굳이 삭제하지 않아도 별 지장이 없다는 것이지요.

 

이제 기본 언어를 한국어로 지정합니다.

 

intlcfg -image:e:\mount -skudefaults:ko-kr

 

그리고 변경 사항을 저장합니다.

 

imagex /unmount /commit e:\mount

 

 

 

이번에는 2번 이미지를 마운트합니다.

 

imagex /mountrw e:\boot.wim 2 e:\mount

 

그리고 똑같이 폰트팩과 언어팩들을 통합합니다.

 

dism /image:e:\mount /add-package /packagepath:e:\pe\.

 

이번에는 13개 중에 5개가 에러나고 8개가 통합됩니다.

 

이제 기본 언어를 한국어로 지정합니다.

 

intlcfg -image:e:\mount -skudefaults:ko-kr

 

그리고 2번 이미지에선 lang.ini 파일을 수정해줘야 합니다.

 

e:\mount\sources

 

폴더 안에 들어있는 lang.ini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


[Available UI Languages]
ko-KR = 3

 

[Fallback Languages]
ko-KR = en-us


처럼 수정합니다. 만약 여러개의 언어팩이 통합된 에디션을 만들어서 설치시 선택하도록 만들고자 한다면

 

[Available UI Languages]
ko-KR = 3

en-US = 2

ja-JP = 2

zh-CN = 2

 

[Fallback Languages]
ko-KR = en-us


 

이런 식으로 2번을 달고 계속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수정을 다 하셨다면 마지막으로 변경 사항을 저장합니다.

 

imagex /unmount /commit e:\mount

 

 

 

그리고 용량을 살짝 줄여주려면 역시 1번과 2번을 동일한 대상파일에 순서대로 export 시켜주시는게 좋습니다.

 

imagex /export e:\boot.wim 1 f:\boot.wim

 

imagex /export e:\boot.wim 2 f:\boot.wim

 

이렇게 해보니 용량이 16mb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J. 뼈대 파일 수정하기

 

뼈대 파일은 윈도우 상에서 설치를 시작할 때 관여하는 파일입니다. 즉 DVD로 부팅해서 설치하실 분들은 전혀 수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왕 하는거 전부 똑같이 해주는게 좋겠지요.

 

윈도우 7 DVD 안에 SOURCES 폴더 안에 추가해줄 내용은 언어팩에 들어있는 ko-kr 폴더와 license 폴더입니다. 윈도우 7용 언어팩을 압축 열어보시면 SOURCES 폴더랑 SETUP 폴더가 들어있는데 각각 안에 찾아보시면 ko-kr 폴더와 license 폴더가 들어있습니다. 해당 폴더 2가지를 윈도우 7 DVD 뼈대 SOURCES 폴더 안에 넣어주시고 이 뼈대파일 역시 마찬가지로 lang.ini 파일을 수정해줘야 합니다. 방식은 위에서 boot.wim 2번 이미지때 설명드린 부분을 참조하세요.

 

 

 

 

 

K. 마무리

 

이제 마지막으로 UltraISO 같은 프로그램으로 영문판 원본 DVD를 열어주신 다음 위 J 과정에서 설명드린 뼈대 파일 추가용 ko-kr 폴더와 license 폴더를 SOURCES 폴더 안에 넣고 수정된 lang.ini 파일도 넣고... 가장 중요한 수정된 Install.wim 파일과 boot.wim 파일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ei.cfg 파일은 삭제하시는게 좋을테고, 업그레이드 설치를 하실 분들은 cversion.ini 파일도 MinClient=7233.0 부분을 낮은 빌드로 수정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장문의 가이드를 마치겠습니다. WAIK 도움말이나 테크넷 라이브러리에 보시면 배포기술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드라이버 통합이나 OOBE 자동응답 파일, 구성요소 삭제 등 나만의 DVD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