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7일 일요일

윈도우 7 OEM DVD 만들기

원래 작년 8월에 작성했던 글인데 그당시에는 DISM으로 설명드렸습니다. DISM으로 이미지에 직접 제품키를 입력시키고 디지털 라이선스를 넣어주는 방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제가 그동안 블로그 운영하면서 경험을 좀 해보니... 사람들은 글이 길면 읽기 싫어하고 방법이 복잡하면 그냥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찾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할 수 있도록 OEM 배포폴더를 이용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보다 더 간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 글은 윈도우 7 OEM 버전이 탑재된 대기업 PC를 구매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일반 조립 PC 사용자들은 이 글의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준비물

 

1. 윈도우 7 순수 원본

2. OEM 정보를 추출하는 프로그램

 

 

 

 

위 파일을 일부 백신에서는 오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결과를 보시면 메이저 백신들은 전부 바이러스가 없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이러스는 없다고 판단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virscan.org/report/7a34281f1c0af6a4822a4e843b594a85.html

 

 

 

먼저 SLIC ToolKit 프로그램으로 OEM 정보를 추출합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OEM 정보를 추출하는 것은 반드시 대기업 PC 출고 당시 설치되어 있던 OEM 버전의 윈도우 7이어야 합니다. 만약 조립 PC 사용자라든지, 아니면 대기업 PC 유저라도 원래 설치되어 있던 윈도우 7이 아닌 따로 설치한 윈도우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OEM SLP 방식으로 인증되어있는 상태의 대기업 PC 윈도우 7에서 OEM 정보를 추출해야 합니다. (원칙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안타깝게도 현재 윈도우 7이 탑재된 대기업 노트북이나 PC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작성하기 위해 가상으로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테스트를 목적으로 만든 가상 환경일 뿐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SLIC ToolKit 프로그램을 실행한 다음 하단의 Advanced 를 누릅니다. 그러면 자세한 정보가 나오는데 오른쪽에 보이는 Backup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저장하는 창이 두번 나오는데 첫번째 나오는 것은 OEM SLP 제품키이며 두번째 나오는 것은 디지털 라이선스 파일입니다.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OEM DVD를 구성하는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품키와 디지털 라이선스 파일은 잘 보관해두시고 이제 본격적으로 작업 들어가겠습니다.

 

 

 

cscript %windir%\system32\slmgr.vbs /ipk xxxxx-xxxxx-xxxxx-xxxxx-xxxxx

 

위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메모장에 넣은 다음 빨간색 자리에 xxxxx 대신 제품키를 입력합니다. 제품키는 방금 SLIC ToolKit 프로그램으로 추출 했으니 그 파일 열어보시면 적혀있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키는 노트북 바닥이나 데스크탑 본체 옆에 붙어있는 제품키와 전혀 다르고, 다른게 정상이니까 괜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 자리에 노트북 바닥에 붙어있는 COA 제품키를 넣으면 자동인증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OEM SLP 키를 넣어야 합니다.

 

제품키를 넣으셨다면 이제 저장을 합니다. 파일 이름은 SetupComplete.cmd 입니다. 반드시 그대로 적어주세요.

 

위 파일을 만드셨다면 이제 OEM 배포폴더를 만듭니다. 바탕화면에 만들면 편리하겠지요.

아래 구조와 같이 배포 폴더를 만듭니다. 실력이 없어 그림판으로 그렸으니 양해 바랍니다.

 

 

 

위 그림을 말로 설명하자면

제일 먼저 바탕화면에 $OEM$ 폴더를 만들고

$OEM$ 폴더 안에 들어가서 $$ 폴더를 만들고

$$ 폴더 안에 들어가서 SETUP 폴더와 SYSTEM32 폴더를 만들고

SETUP 폴더 안에는 SCRIPTS 폴더를 만들고, SYSTEM32 폴더 안에는 OEM 폴더를 만드시라는 뜻입니다.

 

그런 다음 위에서 만든 SetupComplete.cmd 파일을 SCRIPTS 폴더 안에 넣습니다.

그리고 SLIC ToolKit 프로그램으로 추출했던 디지털 라이선스 파일은 OEM 폴더 안에 넣습니다.

 

이게 끝입니다.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이제 이 $OEM$ 배포폴더를 윈도우 7 원본 SOURCES 폴더 안에 넣어주시면 끝입니다. 만약 에디션이 맞지 않는 경우 ei.cfg 파일을 삭제하거나 편집해주는 작업도 해주셔야겠지요.

 

 

그런데 초보 분들은 윈도우 7 원본 안에 어떻게 $OEM$ 폴더를 넣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질문을 하실 것입니다. 가장 편리한 방법은 UltraISO 같은 ISO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셰어웨어이기 때문에 비등록판 사용시 편집 용량에 제한을 받습니다. 따라서 MS에서 사용하는 CDIMAGE.EXE 파일로 진행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윈도우 7 원본 파일을 WIN7 이라는 폴더를 하나 만들어서 그 안에 풀어줍니다. DVD로 가지고 계시다면 그냥 복사해주시면 되고 ISO로 가지고 계시다면 데몬툴즈에 넣고 복사해도 되고 압축 프로그램으로 풀어줘도 됩니다. 그런 다음 위에서 만든 $OEM$ 폴더를 SOURCES 폴더 안에 넣어줍니다.

 

 

 

 

만약 현재 작업하려고 구해둔 윈도우 7 원본은 Ultimate 에디션인데 자신의 대기업 PC에는 HomePremium 에디션이 설치되어 있다면 HomePremium 에디션으로 변경을 해줘야겠지요? 대부분 추출한 제품키는 HomePremium 에디션일 것이고 따라서 만드려는 OEM DVD 역시 HomePremium 에디션일 것이기 때문에 구하신 원본이 Ultimate 에디션이라면 ei.cfg 파일을 편집해야 합니다. 위 SOURCES 폴더 안에 보시면 ei.cfg 파일이 들어있습니다. 물론 그냥 삭제를 하면 에디션 선택해서 설치가 가능하지만 어차피 추출해서 적용하려는 OEM SLP 제품키는 HomePremium 에디션일 것이기 때문에 다른 에디션은 설치해봐야 자동으로 정품인증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ei.cfg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고

 

[EditionID]
Ultimate
[Channel]
Retail
[VL]
0

위 부분에 Ultimate 대신 HomePremium 이라고 적어주시고 저장하시면 됩니다. [Channel] 부분도 Retail을 OEM으로 변경해도 되겠지만 그건 변경하지 않아도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OEM$ 폴더도 넣으셨고 ei.cfg 파일도 편집하셨다면 이제 진짜 ISO 파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다운로드

 

 

 

 

위 2개의 파일을 다운로드 하여 WIN7 폴더가 있는 곳에 함께 두세요. 아래 그림처럼 말이죠.

 

 

 

 

이제 ISO 만들기 파일에 우클릭 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ISO 파일이 생성됩니다.

 

 

 

 

이대로 ISO 파일을 DVD에 구워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설치 마지막 단계에서 제품키를 물어봅니다. 그 단계에서는 그냥 공백으로 넘기시면 됩니다.

DISM으로 직접 이미지를 편집하면 그 단계에서 제품키를 물어보지 않습니다.

또한 무인설치 응답파일을 구성해도 물어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두가지 방법은 모두 초보 분들이 어렵게 생각하시기 때문에 OEM 배포폴더로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2010년 3월 6일 토요일

AHCI 설정을 해보자 (비스타/윈7)

이 내용은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딴지 사양하고, 내용 수정은 쪽지로 부탁합니다.

 

OS를 설치하려고 보면, IDE 도 있고, SATA 도 있고, AHCI 도 있고, RAID 도 있다.

OS 설치를 많이 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게 뭔지.. 쓰고 싶어도 못 쓰고 넘어가기 마련이다.

그리고 요즘 외장하드의 연결 형태가 e-SATA 겸용이 많이 나오고 있어, AHCI 설정에 대해 배워보자.

만약, e-SATA 외장 하드를 USB 외장 하드처럼 쓰고 싶다면, AHCI 설정은 필수다.

 

1. AHCI 란 뭘까?

필자 역시, 전자공학과 같은 컴퓨터 전공을 하지 않아서 무슨 기능인지는 잘 모른다.

그래서 구글쇠한테 물어 봤더니, 인텔에서 만들어내 고급 호스트 컨트롤러란다.

Advanced Host Controller Interface 의 약자인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 (http://ko.wikipedia.org/wiki/%EA%B3%A0%EA%B8%89_%ED%98%B8%EC%8A%A4%ED%8A%B8_%EC%BB%A8%ED%8A%B8%EB%A1%A4%EB%9F%AC_%EC%9D%B8%ED%84%B0%ED%8E%98%EC%9D%B4%EC%8A%A4 )와

인텔 (http://www.intel.com/support/kr/chipsets/imst/sb/CS-012304.htm ), 또는 추가 검색을 해보자.

 

간단히 설명하자면, Hot Plug, Staggered Spin-up, NCQ 등등의 고급 기능을 지원하게 해주는 드라이버란 것이다.

이 기능은 인텔 칩셋 I/O 컨트롤러 ICH 6M 이상부터 지원된다고 한다. 

(AMD 보드는 필자가 사용을 안해서 잘모르겠다.)

본인 메인보드의 지원여부는 간단히 CMOS 설정에서 확인할 수도 있고,

메인보드 메뉴얼, 또는 위 인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무 메인 보드나 다 되는 것은 아니다. 메인보드의 칩셋과 하드 디스크가 지원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ICH7, ICH9 칩셋을 사용하면서도 지원 안되는 보드도 있다.

그렇다고 e-SATA 외장하드를 못 쓰는건 아니다. 내장 하드를 설치하듯이...

먼저 e-SATA 하드를 연결하고, 전원켜주고, 컴퓨터 전원을 켜주면 된다. ㅡㅡ;

빼고 싶을때? 물론.. 컴퓨터 전원 끄고, e-SATA 하드 전원끄고, 연결을 빼면 된다. ㅡㅡ;;;
 

2. AHCI 주요 기능

위에서 설명한 데로 3가지 주요 기능이 있다. (다른 것은 잘 모르겠다. ㅡㅡ; )

  1. Hot Plug: e-SATA 외장하드를 USB 처럼 뺐다 꼽았다 하면서 시스템의 종료없이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다.

내장하드도 가능하다. 단, Hot swap이 가능한 하드랙을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이 기능을 지원하더라도 데이터를 전송, 읽기, 쓰기 도중에 swap을 한다면

하드디스크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다.

  2. Staggered Spin-up: 전력 부하를 막아주는 기능이라는데, 효용성이나 눈에 띄는 차이는.. 잘 모르겠다.

  3. NCQ: 이 기능은 문제성이 있는데, 하드제조사에선 플래터를 읽는 헤더가 수직으로도 움직여 성능이 향상된다라고 한다.

읽고 쓰기가 많은 하드에서는 성능향상이 눈에 띈다고 하긴 하는데, 일반적인 사용에는 어떤지 모르겠다.

하지만, 필자가 테스트 해본 결과, IDE 형태로 연결해서 파일 (4.3GB)을 복사 (40-60mb/s)하는 것보다

AHCI 로 연결해서 복사(60-90mb/s) 할때, 더 빠른 성능을 보였다.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 XP-Vista-Win7/TeraCopy 2.1/Seagate 320GB/500GB 7200.12 HDD/SATA-300 Cable 사용)

 

3. 이미지 및 예제 설명 / 주의사항 / 준비할 파일

사용되는 이미지와 예제는 Asus P5Q Deluxe / Asus P5WD2-E Premium 메인 보드 CMOS 와 XP, Vista, Windows 7 이다.

이제부터 설명되는 내용은 인텔 CPU, Chipset 기반이다. AMD 는 필자가 잘 모르기에 내용에서 제외한다.

AHCI 설정전에 본인의 컴퓨터와 메인보드, 사양등 전반적인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자료와 파일을 모은 뒤에,

백업을 한 뒤에 설정하길 권한다. 만에 하나 설정하다 중요한 데이터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설정할땐, 시스템 하드만 연결 한 후에 설정하길 권한다.

이 내용을 읽고 AHCI 설정을 하는 데 있어 나타나는 결과는 본인의 책임하에 있다.

 

준비할 파일: 인텔 홈페이지 다운로드 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칩셋 설치 유틸리티 (파일명: infinst911autol.exe   2009년 10월 말 현재 최신 업데이트 / 또는 메인보드에 맞는 파일)

Intel Matrix Storage Manager 설치 파일 (파일명: IATA89CD.exe   2009년 10월 말 현재 최신 업데이트)

 

4. Windows 7 과 Vista 에서의 AHCI 설정

OS를 설치할 때, 기본 하드드라이브 컨트롤러가 아닌, 예로 RAID나 다른 PCI 카드와 연결된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려면 플로피나 USB 에서 드라이버를 설치해줘야 OS 설치가 진행이 된다.

하지만, 윈7과 비스타는 그럴 필요가 없다.

단순한 몇번의 동작과 드라이버의 설치, 그리고 몇번의 재부팅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OS의 재설치도 필요없다.

 

윈도우7 은 설치할 때, CMOS에서 AHCI 모드로 설치해도 다른 드라이버를 요구하지 않고 그대로 설치가 된다.

설치후, 인텔 Matrix Storage Manager 를 설치해 주면 된다.

만약, 현재 IDE 모드로 설치가 되어 있다면, 비스타 설치후 변경 방법을 참고해서 변경하면 된다.

 

비스타도 XP와 같이 설치할 때 AHCI로 하면 드라이버를 요구하거나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설치가 되지 않는다.

비스타 설치시 그림 4-1, 2 처럼 CMOS 설정에서 IDE 설정을 해놓고 설치해 버린다.

 

P5Q-Deluxe_main-01.jpg  

그림 4-1

 

P5Q-Deluxe_main-02.jpg

그림 4-2

 

비스타 설치가 다 됬으면, Chipset SW 유틸리티로 INF 를 업데이트 해주고, 재부팅한다.

재부팅 후, 시작 메뉴 > 실행 > regedit  > 확인 으로 레지스트리 에디터를 연다.

왼쪽 파일 트리에서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urrentControlSet > services > msahci 를 선택하면

오른쪽에 몇개의 레지스트리 값이 나온다. 오른쪽 값 중에 Start 란 것을 찾아서 더블클릭 또는 우클릭 > 수정 으로

기본값인 4 에서 0 으로 바꾼 후, 레지스트리 에디터를 닫는다.

 

윈도우 7은 기본값인 3에서 0으로 비스타와 동일하게 바꾼다. (이것만 비스타와 틀리다. 기본값만.. )

 

재부팅 하면서 CMOS 설정으로 진입한다. 현재 SATA 하드 의 설정은 IDE 로 되어 있다.

이제 그림 4-2의 IDE 값을 AHCI 로 바꾼 다음 저장후 종료 를 선택해 재부팅해서 CMOS 설정으로 다시 확인한다.

AHCI 모드로 되었는지, 부팅 순서나 부팅 하드 순서 라든지를 확인한다. (그림 4-4, 5, 6)

 

P5Q-Deluxe_main-04.jpg  

그림 4-3

 

P5Q-Deluxe_main-05.jpg  

그림 4-4

 

P5Q-Deluxe_main-06.jpg  

그림 4-5

 

P5Q-Deluxe_exit.jpg

그림 4-6

 

모든 설정이 맞았다면, 저장하지 않고 종료를 해서 윈도우 부팅을 한다.

비스타나 윈도우7의 부팅이 완료되면 새장비의 인식으로 자기 혼자 드라이버를 찾아 설치한 후, 재부팅 해달라고 한다.

지금 재부팅 버튼을 눌러 재부팅 한다. (해달라는데로 해주는게 좋다. ^^;; )

 

재부팅이 끝난후, 인텔 다운로드 센터에서 미리 받아 둔 Matrix Storage Manager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설치한다.

2009년 10월 말 현재 최신 버전 파일명은 IATA89CD.exe 다.

(인텔 다운로드센터 > 칩셋 > 칩셋 소프트웨어 > Matrix Storage Manager 로 설치파일을 찾을 수 있다.)

설치 후,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Intel Matrix Storage Manager >  Intel Matrix Storage Console 을 실행해보자. (그림4-7)

 

30.jpg

그림 4-7

 

31.jpg

그림 4-8

 

32.jpg

그림 4-9

 

위 그림처럼 하드드라이브가 보이면 AHCI 로 설치 완료이다.

이제 다른 하드 디스크도 연결해서 부팅해 보면, 역시나 재부팅 해달라고 한다.

 

주의: 필자의 컴에서만 나타나는 증상일 지는 모르지만, Matrix Storage Manager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는다면,

디스크관리에서 디스크 연결된 ID가 뒤죽박죽으로 나온다.

 

고담시민 님께서 추가 정보를 알려 주셨습니다.

참고로 Intel 사우스브릿지 칩의 경우 Windows 7 에서 Matrix Storage Manager (Rapid Speed Technology)를
설치하지 않았을 때, 머신 내부에 장착된 하드디스크들이
Removable 디스크(USB 저장장치와 같이 제거 가능한 장치)로 인식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AHCI 설정을 해보자 (XP)

이전 게시물인 1강과 마찬가지로 이 내용은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강 내용 중 1 ~ 3번은 공통사항 입니다.
딴지 사양하고, 내용 수정은 쪽지로 부탁합니다.

 

5. XP에서의 AHCI 설정

XP에서 다른 드라이버로 설정하려면, 플로피 디스크나 USB에서 드라이버를 먼저 불러 들여야 한다.

조금 번거럽긴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면 IDE 설정에서 AHCI 설정으로 OS 재설치 없이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우선적으로 변경할 메인보드가 AHCI 모드를 지원하는지 제조사, 메뉴얼 등을 확인해 본다.

 

준비할 파일: 인텔 홈페이지 다운로드 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칩셋 설치 유틸리티 (파일명: infinst911autol.exe   2009년 10월 말 현재 최신 업데이트 / 또는 메인보드에 맞는 파일)

Intel Matrix Storage Manager 설치 파일 (파일명: IATA89CD.exe   2009년 10월 말 현재 최신 업데이트)

 

우선.. 별다른 걱정없이 기존 방법 그대로 IDE 설정으로 XP를 설치한다.

설치가 끝나고 환영화면을 본 후에, 미리 준비해둔 파일 중 칩셋 설치 유틸리티를 먼저 설치해 준다.

설치가 끝나면.. 재부팅을 요구한다. 그냥 요구하는데로 따라 한다.

 

재부팅이 되면, 미리 준비해둔 파일중, Matrix Storage Manager 설치파일인 IATA89CD.exe 를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는 하드 안으로 복사를 한다. (그림 5-1)

 

01.jpg

그림 5-1

 

이 파일을 그냥 클릭해서 설치하려하면 오류가 나거나 설치할 수 없다는 메세지가 뜬다.

이 exe 실행파일 내용물을 풀어놔야 한다.

시작 > 실행 > cmd > 확인 으로 명령프롬프트 를 실행시킨다. (그림 5-2,3)

 

02.jpg

그림 5-2

 

03.jpg

그림 5-3

 

그림 5-4에서 처럼 명령어로 최상단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명령어는  cd.. 으로 4글자 치면 된다.

 

04.jpg

그림 5-4

 

그림 5-1에서 IATA89CD.exe 파일을 C 드라이브에 복사해 둔 것을 기억하면서, 다음 명령어를 입력한 후 Enter~.

명령어: iata89cd.exe -a -a -p c:\temp

(다른 폴더에 저장하고, 풀 수도 있지만, 가장 손쉽고 찾기 쉬운 디렉토리는 C 드라이브 아래이다.

파일명은 IATA**CD.exe 로 ** 번호면 버전이 바뀌여 왔다. 이후 어떻게 바뀔지는 인텔 맘이다.)

이후 C 드라이브 내 temp 란 폴더가 생기면서 파일이 풀려져 있다. (그림 5-8)

 

05.jpg

그림 5-5

 

06.jpg

그림5-6

 

07.jpg

그림 5-7

 

08.jpg

그림 5-8

 

이제 50%는 끝났다.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미리 알아둔 설치될 메인보드 칩셋의 버전을 기억하면서, 내컴퓨터 > 우클릭 > 관리 > 장치관리자 또는

내컴퓨터 > 우클릭 > 속성 > 하드웨어 > 장치관리자 로 이동하자.

장치관리자가 열리면 아랫쪽에 있는 IDE ATA/ATAPI 컨트롤러 장치를 확장해서,

Intel(R) ICH* ***** Serial ATA Storage Controller - ****  를 선택하자. (그림 5-9-1)

우클릭을 해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선택하면 그림 5-10 처럼 많이 보던 메세지 창이 뜬다.

 

09-1.jpg

그림 5-9-1

 

09-3.jpg

그림 5-9-2

 

10.jpg

그림 5-10

 

그림 5-10 처럼 마법사에서 아니오 를 선택한 후, 다음으로 넘어간다.

다음 그림처럼 목록이나 특정 위치에서 설치를 선택한 후 다음으로 넘어간다.

이후 아래 그림 순서대로 따라 하면 된다. 하지만, 여기서부터가 중요하다.

드라이버를 잘못 선택하면 설치부터 다시해야 한다.

 

11.jpg

그림 5-11

 

12.jpg

그림 5-12

 

13.jpg

그림 5-13

 

위 그림에서처럼 업데이트할 드라이버를 선택한 후, 디스크 있음을 선택한다.

이때, 드라이버는 처음에 확장해 놓은 temp파일 폴더 내에 있다. (C 드라이브 > temp > winall > Driver )

64비트일 경우, Driver64 폴더를 선택하면 된다. 선택할 파일은 iaAHCI.inf 다.

 

14.jpg

그림 5-14

 

15.jpg

그림 5-15 (32비트 드라이버 선택)

 

16.jpg

그림 5-16

 

그림 5-16에서 보듯이 여러 칩셋의 드라이버들이 많다.

여기서 미리 파악해둔 설치될 메인보드 칩셋 버전을 찾아서 선택한 후, 다음을 클릭한다.

이부분에서 잘못 선택할 경우, 블루 스크린을 볼 수 있고, OS 설치를 다시 해야한다.

아래 그림과 같은 경고창이 뜨지만, 드라이버 선택을 정확히 했다면, [예] 를 클릭한다.

 

17.jpg

그림 5-17

 

18.jpg

그림 5-18

 

이제 재부팅을 해달라고 한다. 군말없이 하라는데로 따라한다.

재부팅을 하면서 CMOS 설정으로 진입해서 IDE에서 AHCI 로 변경한다. 변경하지 않는다면, 블루스크린을 볼 수 있다. ^^;;

이부분은 비스타/윈도우7 설정과 같다. 변경후, 다시 CMOS 설정으로 진입해서

부팅우선순위 등 제대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 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저장하지 않고 종료해서 부팅한다.

 

P5Q-Deluxe_main-04.jpg

그림 5-19

 

P5Q-Deluxe_main-05.jpg

그림 5-20

 

P5Q-Deluxe_main-06.jpg

그림 5-21

 

재부팅을 하고 나서도 자기혼자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또 재부팅 해달라고 보챈다.

짜증은 나지만.. 하라는데로 따라 한다. 재부팅을 하고 나서 장치 관리자를 확인해 보자.

 

22.jpg

그림 5-22

 

드디어 드라이버가 변경되었다.

처음에 복사해둔 Matrix Storage Manager 프로그램인 IATA89CD.exe를 실행해서 콘솔 프로그램을 설치하자.

 

23.jpg

그림 5-23

 

설치가 완료되면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Intel Matrix Storage Manager >  Intel Matrix Storage Console 을 실행해보자.

 

30.jpg

그림 5-24

 

31.jpg

그림 5-25

 

32.jpg

그림 5-26

 

이제 설정변경이 끝났다.

위 그림처럼 하드드라이브가 보이면 AHCI 로 설치 완료이다.

이제 다른 하드 디스크도 연결해서 부팅해 보면, 역시나 재부팅 해달라고 한다.

 

주의: 필자의 컴에서만 나타나는 증상일 지는 모르지만, Matrix Storage Manager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는다면,

디스크관리에서 디스크 연결된 ID가 뒤죽박죽으로 나온다.

2010년 3월 3일 수요일

윈도우 7 F8 컴퓨터 복구 모드가 없는 경우

복구 모드가 없는 경우 그 원인은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겠지만, 설치시 OOBE 강종하고 Administrator 계정으로 설치했을 경우에도 F8 복구 모드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이 방법으로 다른 케이스도 해결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OOBE 강종하고 Administrator 계정으로 설치한 경우에는 생성이 되더군요. 일단 제가 이렇게 설치를 했기 때문에 F8 복구 모드가 없습니다. 그래서 C 드라이브에 Recovery 폴더가 없습니다.

 

 

 

 

생성시키려면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띄운 다음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reagentc /enable

 

 

 

 

그랬더니 Recovery 폴더가 생성되었고

 

 

 

 

부팅시 F8 눌러서 메뉴도 잘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더 자세한 옵션은 reagentc /? 입력해보시면 나오는데 복구 이미지를 직접 지정할 수도 있고, 예를 들어 다음 부팅시 1회만 자동으로 복구모드로 들어가게 하려면  reagentc /boottore 라고 입력하시면 되겠습니다.